공영홈쇼핑, '특가일주' 등 라이브커머스 확대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4.01.15 09:56
수정 : 2024.01.15 09: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이 라이브커머스 전용딜 '특가일주'를 신설하는 등 라이브커머스 확대 운영에 나섰다.
1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기반 기획행사 '라이브커머스 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특가일주는 해당 상품을 일주일 간 딜 형태 판매 조건으로 유지해 라이브 종료 후에도 판매를 지속하면서 판로지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공영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딜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실현해 공공판로 기능과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영라방은 각 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찾아 소개하고 지역축제와 여행관광지, 산지현장 특산품 등을 방송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공영라방에서는 개그맨 토크콘서트와 지역 밴드의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의 성공스토리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완판오분전과 도전자, 대리만족, 라뷰쇼, 상생퀴즈쇼 등 예능방송 형식에 상품판매를 접목한 콘텐츠 커머스 프로그램을 선보여 소비자에 좋은 상품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인 공영홈쇼핑 모바일영업실 실장은 "고물가·저성장·소비침체 등 복합 위기 속에 실제로 중소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공영라방 판로에 많은 문의가 이어진다"며 "라이브커머스 다변화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소상공인 판로, 공영라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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