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변액보험 펀드 장기 수익률 1위..해외펀드 수익률 견인
파이낸셜뉴스
2024.01.16 11:30
수정 : 2024.01.16 11:30기사원문
뉴욕 본사 글로벌 투자역량 활용한 안정적인 운용 강점
[파이낸셜뉴스]
메트라이프생명은 전년도 말 기준 자사 변액보험 펀드의 7, 10, 15년 수익률(순자산 가중평균)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및 연합인포맥스 제공 자료 등을 토대로 전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메트라이프생명 변액보험 펀드의 7, 10, 15년 수익률은 각각 50.64%, 81.59%, 225.2%로, 변액보험 상품을 판매 중인 20개 생명보험사 전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1, 3, 5년 수익률도 2위를 차지하며 단기부터 장기까지 전 구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운용 성적을 달성했다고 메트라이프측은 밝혔다.
개별 펀드 수익률도 돋보였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누적수익률 상위 10개 펀드 중 메트라이프생명 펀드 7개가 이름을 올렸다. 그 중 미국주식형 펀드의 10, 15년 수익률은 각각 239.18%, 560.38%를 기록했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변액보험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낸 배경으로 △원칙에 따라 편중되지 않은 자산운용사 선정 및 관리 △장기 성과 집중 △미국 뉴욕 본사의 투자철학 및 노하우 공유 등을 꼽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2003년 업계 최초로 변액유니버셜 보험을 도입한 이래 국내 변액보험 시장을 이끌며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회사의 지향점인 ‘언제나 당신 곁에, 더 든든한 미래를 위해’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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