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울산서도 스토킹 등 5대폭력 피해자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2024.01.23 14:48
수정 : 2024.01.23 14: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5대 폭력 피해자 광역 단위 통합지원 사업(통합지원단)' 운영기관을 서울과 울산 등 총 5곳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통합지원단 서비스는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권력형 성범죄, 가정 폭력, 교제 폭력 등 5대 폭력 범죄 피해자를 위해 '통합솔루션지원단'을 가동, 원스톱으로 사례관리에 나서는 사업이다.
지난해 부산과 경기 지역 통합지원단에서는 피해자 55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심리 상담, 생활 및 자립 지원, 수사 지원, 법률 자문 등에 나섰다.
아울러 도서·산간 지역을 찾아가는 상담을 강화해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좁힐 계획이다.
여가부는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매뉴얼을 개발해 지원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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