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천호지, 밤에도 빛난다…천안시 공간 특화사업

뉴시스       2024.01.24 13:13   수정 : 2024.01.24 13:13기사원문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특화' 10월까지 38억원 투입, 시설물 설치

천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도심 호수공원인 천호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공간특화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천호지 야간경관 개선 및 공간특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천호지 수변 경관개선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과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동남구 신부동 2-1 일대 4800㎡에 38억원을 들여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또 '만남'을 주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음길을 조성하고 천호지 공원의 역사성을 활용한 시설물을 설치한다.


만남의 길, 화음정원 등 공 공간별 테마를 반영한 시설물을 도입하고 공원 내 작가정원 공간 정비, 경계구역 조경 개선 등도 한다.

또 청춘광장과 천수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예술의 섬, 연꽃산책길, 초록마당에 테마산책길과 무장애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실시설계 완료 및 실시계획 인가, 계약 의뢰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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