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군부대 이전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찾는다"

뉴시스       2024.01.24 14:51   수정 : 2024.01.24 14:51기사원문
분야별 전문가 참여 협의단 운영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군부대 이전부지 등 군시설 유휴지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참여 협의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협의단 운영을 통해 70여 년간 미군 공여지, 군사시설·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낙후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민·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군시설 유휴지 개발 방향을 마련한다.



협의단은 도시계획, 입지분석, 건축, 문화·교육·환경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월 1~2회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현장 확인과 타시군 사례 견학을 통해 부지별 장단점을 분석, 부지개발 등 활용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를 통해 의정부 시민이 공감하고 원하는 개발 방향의 밑그림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군시설 이전과 관련한 국방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at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