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구)하대1동 공영주차장 준공 "주차난 해소 기대"
뉴시스
2024.01.25 12:45
수정 : 2024.01.25 12:45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구) 하대1동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35번 종점 인근 상가지역의 만성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25일 하대동 상가지역 및 공동주택의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와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구) 하대1동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지역은 상가와 주택이 밀집해 있지만 주차 공간은 부족한 실정이어서 주민들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던 곳이다.
이에 진주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계획을 수립, 옛 하대1동 공영주차장 사업을 추진했다.
진주시는 (구) 하대1동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정 기간 무료로 개방하며,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개선한 후 유료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주요 공약사업인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뿐만 아니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개방 및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도심지 주차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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