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유니티와 국내 총판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4.01.26 11:05
수정 : 2024.01.26 11:05기사원문
메가존클라우드가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 및 주요 대기업 그룹사를 대상으로 유니티 3D 개발 플랫폼 ‘유니티 엔진’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유니티 엔진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풍부한 영업 네트워크에 기반한 파트너 지속 발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라우드 등 역량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마케팅 및 세일즈 지원 등을 통한 시장 확대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니티는 인터랙티브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전세계 상위 모바일 게임 1000개 가운데 70% 이상이 유니티 엔진을 활용하고 있다. 유니티의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은 모든 규모의 콘텐츠 제작자가 PC, 콘솔, AR 및 VR 기기를 위한 몰입형 경험을 제작·실행·성장시키는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유니티가 보유한 가상기반 기술력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역량이 만나 자동차, 제조, 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트윈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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