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표에 강희수 전 요기요 플랫폼본부장
파이낸셜뉴스
2024.01.29 18:13
수정 : 2024.01.29 18:13기사원문
29일 타다에 따르면 강 대표는 정보기술(IT) 및 플랫폼 비즈니스에 특화된 전문가로, 아마존, 쿠팡, 빔모빌리티코리아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1월부터 이달까지 2년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의 플랫폼 사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강 대표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조직 운영 경험과 사업 개발 역량이 타다의 운영 효율화와 사업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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