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 2023년에 77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4.01.30 08:26
수정 : 2024.01.30 08: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벤처스는 2023년 총 투자 집행 규모는 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50개의 기업에 신규 투자했다. AI 최적화 벡터 데이터베이스 코그니카(코그니카), VR 아바타 제작 및 마켓플레이스 EDEN(프롬서울), 비침습 혈당측정 솔루션 아폴론(아폴론), 지속 가능한 전통주 브랜드 뉴룩(뉴룩), 반려견 에듀테크 서비스 브리딩(브리딩), 소송 업무 자동화 SaaS 리걸케어(렉시냅틱스) 등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베트남의 아프리카 TV 및 트위치로 불리는 Box Studio, 말레이시아에서 중고 아이폰 매매 사업을 운영중인 3CAT, 폐식용유 등을 수거해 정제, 인증해 바이오원료로 제공하는 ReFeed, 현지 로컬 F&B 배달 혁신을 주도하는 클라우드 키친 Ari Kitchen 등 4개의 베트남 혹은 베트남 기반 스타트업들이 대상이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창업자였던만큼, 창업자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남다른 것이 더벤처스의 장점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2640시간의 미팅을 했다. 아무리 바빠도 연락이 오면 반드시 100% 회신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라며 “2023년에 이어 2024년 1분기도 초기기업들이 생존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기업들을 만나고, 고민을 듣고, 투자를 더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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