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1조원 규모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턴키' 방식 추진
뉴시스
2024.02.01 11:01
수정 : 2024.02.01 11:01기사원문
중앙건설기술심의위서 부지조성공사 입찰방법 심의 해상에 방파제 설치…부지조성 후 활주로 설치 계획
이날 중앙건설기술심의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의 입찰방법과 국가건설기준 등 설계평가, 건설기술정책 등을 심의했다.
그 결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활주로 조성을 위한 토목, 항공등화시설을 위한 전기, 항행안전시설을 위한 통신 등 여러 공종이 포함된 복합공사로서 공사기간 단축 필요성과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계획을 인정받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원안 의결됐다.
아울러 부지조성공사는 토석채취→연약지반 처리→방파제설치→해상매립→육상매립→활주로 설치 등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단일공구로 추진하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경희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민간의 창의적 제안이 필수적”이라며, “건설업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심의 결과에 대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 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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