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 패밀리폰 프로그램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4.02.02 09:49
수정 : 2024.02.02 09:49기사원문
기존 갤럭시폰
자녀에게 물려주면
배터리 교체+보호필름
갤S21~23, 갤Z3~4 대상
KT에서 신규 갤럭시 폰을 구매한 이용자는 KT 모바일 이용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줄 수 있다. 패밀리폰 프로그램은 가입자와 자녀명의 가족결합 여부가 확인되면 물려주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새롭게 교체해주고,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해준다.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KT는 가족이 사용하던 단말에 본인의 유심을 삽입하고 'KT 패밀리박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족폰 이어쓰기'를 신청하면 매월 추가로 데이터 2000MB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도 진행 중이다.
김병균 KT 디바이스본부장(상무)은 "얼마 전 신규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를 구매할 때 갤럭시 패밀리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구매 고객뿐 아니라 자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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