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낸 경찰관…정직 1개월
파이낸셜뉴스
2024.02.02 13:49
수정 : 2024.02.02 13: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아파트 벽을 들이받은 경찰관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 사고를 낸 A경위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당시 A경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전해졌다.
A경위는 전북자치경찰위원회에 파견 근무를 하다 최근 일선 경찰서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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