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상반기 출하량 감소 예상, 배터리 생산 조절"

파이낸셜뉴스       2024.02.06 10:20   수정 : 2024.02.06 10: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온은 6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출하량 감소가 예상돼 생산을 적절히 조절하고 있다"며 "손익 측면에서는 메탈가 하락에 따른 래깅 영향, 재고 소진 예상 등을 감안 시 다소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 재고 소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낮은 메탈가 유지로 인한 배터리 가격 하락, 기준금리 하락 전망으로 인한 금리 하락, 전기차 신차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출하량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