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플립4' 반납 시에도 국내가 가장 저렴
뉴시스
2024.02.07 06:01
수정 : 2024.02.07 06:01기사원문
韓 갤S24 울트라 구입 시 약 117만원…美보다 9만원 저렴
2024.01.18. myjs@newsis.com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출고가 169만8400원의 갤럭시 S24 울트라(256GB)을 구입할 경우 플립4를 반납하면 최대 42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닷컴 즉시 할인, 카드 할인 등이 더해지면 약 117만원대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같은 조건으로 미국에서 같은 모델을 구매하면, 출고가 1299달러에서 현재 최대 450달러(약 60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아 126만원대(환율 1350원, VAT 10% 적용)에 구매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할인 서비스를 모두 적용하면 한국이 약 9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하지만 플립4의 600달러의 보상금은 1월31일까지 진행된 미국 내 사전판매 기간에만 적용된 프로모션이고, 현재는 미국에서도 최대 450달러의 보상만 제공되고 있다. 기본 보상금 자체는 한국 대비 미국이 더 높으나 미국에서는 한국과 같은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플립4를 반납하는 경우 외에도 갤럭시 S24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국내 가격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미국·독일 등과 비교했을 때 출고가 자체도 20만~40만원 저렴하고, 중고폰 보상 및 할인 등을 모두 적용했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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