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갤S24 울트라 구입 시 약 117만원…美보다 9만원 저렴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출고가 169만8400원의 갤럭시 S24 울트라(256GB)을 구입할 경우 플립4를 반납하면 최대 42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닷컴 즉시 할인, 카드 할인 등이 더해지면 약 117만원대에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같은 조건으로 미국에서 같은 모델을 구매하면, 출고가 1299달러에서 현재 최대 450달러(약 60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아 126만원대(환율 1350원, VAT 10% 적용)에 구매하게 된다.
갤럭시 S24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최대 보상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플립4를 반납할 경우 한국에서는 최대 42만원만 보상되나, 미국에서는 600달러(약 79만원)으로 2배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플립4의 600달러의 보상금은 1월31일까지 진행된 미국 내 사전판매 기간에만 적용된 프로모션이고, 현재는 미국에서도 최대 450달러의 보상만 제공되고 있다. 기본 보상금 자체는 한국 대비 미국이 더 높으나 미국에서는 한국과 같은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플립4를 반납하는 경우 외에도 갤럭시 S24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국내 가격이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미국·독일 등과 비교했을 때 출고가 자체도 20만~40만원 저렴하고, 중고폰 보상 및 할인 등을 모두 적용했을 경우에는 최대 5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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