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문·안동문화관광단지에 설 연휴 8만여명 찾아
파이낸셜뉴스
2024.02.13 08:28
수정 : 2024.02.13 08:28기사원문
엑스포대공원에 5000여명 찾아
설 연휴 기간 총괄 상황실 등 운영
【파이낸셜뉴스 경주=김장욱 기자】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설 연휴 기간 8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를 맞아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숙박시설과 놀이 시설,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숙박과 관람 시설에 많은 관광객과 고향을 찾은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고 13일 밝혔다.
또 온 가족이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노래 실력을 자랑하고 전통 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연휴를 만끽했다.
경주 엑스포대공원도 연휴 기간 50000여명이 찾아 공연과 전시를 즐겼으며, 공원 내 곡수원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 경품 이벤트, 보물찾기를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가졌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에서도 가훈 쓰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전통 놀이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일곤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경북의 관광지를 찾아 주신 관광객과 고향을 방문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추억만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과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 계도를 위해 연인원 430여 명이 비상 근무를 통해 관광 편의 제공에 전념했다.
또 2025 APEC과 관련해 공사가 운영하는 영업장과 행사장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내방 고객과 관광객에게 APEC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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