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화군민 만든 굿즈 전시회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4.02.13 17:01
수정 : 2024.02.13 17: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오는 29일까지 경상북도 봉화군 주민들이 만든 굿즈(기념품)로 꾸민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화군을 상징하는 굿즈를 만들었다. 봉화같이살기협동조합과 봉화군도 협력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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