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자립준비청년에 ‘든든한 한끼’ 선물
파이낸셜뉴스
2024.02.14 12:00
수정 : 2024.02.14 18:10기사원문
14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245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매월 식비 30만원이 10개월간 지원된다. 지난해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년이 대상이다.
오는 28일까지 우체국공익재단 홈페이지 및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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