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VIP 문턱 낮추고 기간·한도·횟수 제한없는 할인혜택
뉴스1
2024.02.16 10:19
수정 : 2024.02.16 10: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AK플라자는 VIP멤버십 'A*클래스' 제도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VIP제도 문턱을 낮추고 기간과 한도, 횟수 제한 없이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최상위 고객에겐 기존 최대 7% 상시 할인을 10% 할인으로 확대한다. 세일 상품에도 할인을 신설해 5% 할인해준다. 할인 미적용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인 0.5~1.0% 적립으로 확대했다.
플래티넘 등급 고객은 상시 10% 할인과 세일 상품 3% 할인을 제공한다.
크리스탈 등급 고객에게도 상시 10% 할인을 적용한다.
골드는 7%, 실버는 5% 상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VIP 등급 선정 기준은 낮췄다.
최상위 등급 E-다이아몬드는 연간 구매금액 1억원 이상에서 7000만원으로, 다이아몬드 등급은 7000만원 이상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하향했다.
실버 등급은 8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내렸다.
VIP고객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리 주차 서비스는 주차 장소를 추가했다. 기존 플래티넘 이상 고객에게 제공되던 발레 주차 서비스를 골드 고객 이상으로 확대했다.
등급 확대로 더 많은 고객이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존 라운지 환경과 음료 등 서비스 개선을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AK플라자는 지난해 9월 제도 변경 내용을 사전 고지하고 고객 자발적 참여를 통해 파일럿 테스트를 했다.
VIP고객 40%가 참여한 테스트에선 VIP회원 매출이 전년대비 평균 20% 상승했다. 월평균 객단가는 기존 VIP고객 대비 30% 높았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한 만족도 조사에선 제도 개편에 참여 회원 8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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