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삼일절 ‘해설이 있는 영화관람’ 등

뉴시스       2024.02.27 13:26   수정 : 2024.02.27 13:26기사원문
연지공원 음악분수 내달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

[김해=뉴시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삼일절 영화상영. 2024.02.27. (사진=김해미술관 제공).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삼일절을 기념해 영화 무료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3편으로 먼저 삼일절인 1일은 재일위안부재판을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2009, 12세 관람가)', 2일은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 ‘나눔의 집’을 다룬 다큐멘터리 '에움길(2019, 전체관람가)', 3일은 일제강점기 위안부의 참상을 고발한 영화 '귀향(2016, 15세 관람가)' 등이다.

세 영화는 모두 위안부 피해자들의 비극적인 상흔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싸워나가는 신념, 서로를 지지하며 걸어 나가는 따뜻한 모습을 기록함으로써 그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후세대가 지켜나갈 약속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당일 전시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미술관 매표소에서 전시관람 티켓을 반드시 발권해야 한다. 별도 예약 없이 회당 최대 11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연지공원 음악분수 내달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

김해시 대표 관광명소이자 도심 속 힐링공간인 연지공원 음악분수를 내달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연지공원은 인공호수(2만4000㎡)를 중심으로 한 수변공원으로 음악분수와 다양한 수생식물, 꽃나무로 꾸민 산책로, 조형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2년간 음악분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사운드 재현에 효과적인 고품질 12인치 탑스피커와 전체적 사운드를 받쳐주는 18인치 서브우퍼,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한 사이키조명 등을 추가,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한층 화려해진 조명을 선사한다.


음악분수는 마치 리듬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듯 음악 내용과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높이와 모양의 물줄기를 분출하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월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하며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으로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

여름철인 7~8월은 매주 토요일 분수 공연 후 워터스크린으로 영화 등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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