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지미 페이지, 스윙스 품 떠난다 "형·동생으로 더 좋은 시간 갖자"
뉴스1
2024.03.02 19:47
수정 : 2024.03.02 1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블랙넛과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가 스윙스 품을 떠난다.
스윙스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과 지미 페이지가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렸다.
이어 "저스트 뮤직의 블랙넛과 지미 페이지 오늘 이후로 계약 해지 했음을 밝힙니다"라며 "계속해서 늘 그래오셨듯 이 둘의 앞날과 행보를 따뜻하게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윙스가 이끌고 있는 저스트 뮤직에는 한요한, 그냥노창, 진보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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