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의대 정원 150명으로 증원 신청.. 1명당 교원 3명 확보돼
파이낸셜뉴스
2024.03.04 20:47
수정 : 2024.03.04 20:47기사원문
수련병원 3곳..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울산대병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대학교가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 40명보다 110명 늘린 150명으로 증원해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했다.
4일 울산대 관계자는 "현재 의대 전임 교원은 631명이다"라며 "의대 재학생 1명당 교원 수 3명 정도로 충분한 교원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증원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울산대는 현재 동구 한마음회관 등을 의대 교육, 실습실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2025년 3월부터 수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울산대는 앞서 지난 1차 수요 조사 당시 80∼110명 정도의 의대 정원 증원을 신청한 바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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