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향토음식 '바고찌' 파는 곳 늘어난다
뉴시스
2024.03.05 09:26
수정 : 2024.03.05 09:26기사원문
바지락고추장찌개 취급 음식점 6곳 추가 계획 희망 업소 22일까지 신청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향토개발음식 바지락고추장찌개, '바고찌' 취급 음식점을 모집한다.
바고찌는 대부도의 풍부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어부밥상을 재현한 단품 메뉴다.
시는 지난해 11월 바고찌의 보급과 대표 먹거리 육성을 위해 향토음식점 4곳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대부권을 중심으로 6곳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안산시 향토개발음식 기술 이전 교육 및 업소 메뉴 취급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다. 시는 서류와 현장심사를 벌이고, 기술이전 교육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향토개발음식 취급 음식점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안산 향토음식점’ 표지판 및 메뉴 스토리보드 교부 ▲음식문화 개선 홍보 물품 지원 ▲ 홈페이지,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22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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