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세탁소 화재…60대 직원 부상
뉴스1
2024.03.06 12:50
수정 : 2024.03.06 12:50기사원문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전 10시 3분쯤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세탁소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 20분 만인 오전 11시 23분쯤 초진(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됐다.
이 불로 세탁소 근무자 60대 남성 A 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쳤다. A 씨와 함께 근무 중이던 나머지 직원 4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14분 만인 오전 10시 1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현장에 장비 42대와 인력 12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낮 12시 5분쯤 해제됐다.
해당 세탁소는 철골조로 이뤄진 1층 규모(연면적 622.4㎡)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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