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뉴시스
2024.03.07 16:09
수정 : 2024.03.07 16:09기사원문
학교 주변 등 불법 광고물 단속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청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남구청은 불법 광고물 철거반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등 사람과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구청은 신고되지 않은 현수막, 벽보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비할 계획이다.
무작위적으로 다량 배포되는 불법 광고물을 줄이기 위해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을 활용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대상자임을 안내하는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정해천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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