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올해 공식 상영작 출품 접수 시작

뉴시스       2024.03.13 09:40   수정 : 2024.03.13 09:40기사원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간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상영한다. 2023.10.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 출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출품작은 지난해 10월 이후 제작된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중 올 9월까지 완성 가능한 작품이 대상이다.

상영시간 60분 이상인 경우 장편으로, 60분 미만인 경우 단편으로 구분하며, 와이드앵글-한국단편경쟁과 아시아단편경쟁 부분은 30분 이하의 작품만을 출품할 수 있다.

또 아시아 및 비아시아의 단편 다큐멘터리와 비아시아권 단편 극영화는 출품할 수 없으며, 이전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됐던 작품은 제외된다.


공식 상영작 출품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편은 올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장편은 7월 17일 오후 6시 마감하며 출품 자격 및 방법, 마감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올 10월 2~11일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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