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청 앞 잔디광장 '잔디 휴식기간'…5월3일까지 출입제한
뉴스1
2024.03.13 11:36
수정 : 2024.03.13 11:36기사원문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봄철 잔디발아 시기를 맞아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3일까지 전면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봄철 잔디의 새싹이 움틀 무렵에는 잔디가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도록 잔디광장 출입·이용을 통제하는 휴식기간제를 실시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휴식기간 중 잔디의 상태를 최상으로 가꾸어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은 약 2만2000㎡ 규모의 한국 잔디로, 1998년 조성된 이래 시민들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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