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저출산 문제 '인구의 미래' 포스터 공모
뉴시스
2024.03.13 15:19
수정 : 2024.03.13 15:19기사원문
출산 양육 가족친화 환경 분위기 조성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저출생 문제의 다양한 접근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함께 그리는 김해시 인구의 미래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 양육 가족친화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하는 공모전은 4월 12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참가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용성, 창의성 등에 대한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5월 말 수상자를 발표한다.
심사를 거처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6명 등 12명을 선정해 최우수 100만원을 비롯해 총 3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인구정책 홍보에 활용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열정과 의지가 담긴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임신·출산·육아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w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