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치킨으로 냉동치킨 시장 잡는다
뉴스1
2024.03.18 08:27
수정 : 2024.03.18 08: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순살·봉)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짠'의 조화로운 맛이 인상적이었던 소이허니 맛에 이어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글로벌 K-푸드의 대세로 사랑받는 양념치킨 맛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치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역시 CJ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인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하듯 입혔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 양념' 2종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신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CJ ONE 포인트를 증정하며, 신제품 구매 고객 중 구매왕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냉동치킨 시장은 지난해 연간 1558억 원 규모로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특히 '고메 소바바치킨' 출시를 기점으로 지난해 4~12월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14%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고메 소바바치킨 소이허니' 3종(순살·윙·봉)은 작년 4월 출시 후 누계 매출 540억 원(1월 소비자가 환산 기준)을 돌파했다.
정다연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앞으로도 OnlyOne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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