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필로티 다세대주택 주차장서 불…거주자 4명 구조
뉴스1
2024.03.18 11:21
수정 : 2024.03.18 11:21기사원문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18일 오전 10시13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지상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인접 건물로의 화재 확대 우려에 따라 오전 10시22분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는 현장에서 거주자 4명을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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