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18일 오전 10시13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지상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인접 건물로의 화재 확대 우려에 따라 오전 10시22분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큰 불길을 잡으며 10분만인 오전 10시32분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대응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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