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여자배구 기업은행과 재계약…"영광 되찾겠다"
뉴시스
2024.03.19 18:07
수정 : 2024.03.19 18:07기사원문
2+1년 계약… 2027년까지 팀 지휘할 듯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호철 감독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동행을 이어간다.
IBK기업은행은 19일 김호철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1년 12월 IBK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최대 2027년까지 팀을 지휘할 수 있다.
김 감독은 부임 후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을 빠르게 정비했다.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쓰면서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
김 감독이 이끈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17승 19패(승점 51)로 5위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IBK기업은행은 "따뜻한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 육성에 능통한 김호철 감독과 함께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김호철 감독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믿어주신 만큼 구단이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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