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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여자배구 기업은행과 재계약…"영광 되찾겠다"

뉴시스

입력 2024.03.19 18:07

수정 2024.03.19 18:07

2+1년 계약… 2027년까지 팀 지휘할 듯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1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3.12.14.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1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3.12.1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호철 감독이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동행을 이어간다.

IBK기업은행은 19일 김호철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김 감독은 2+1년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2021년 12월 IBK기업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최대 2027년까지 팀을 지휘할 수 있다.

김 감독은 부임 후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을 빠르게 정비했다.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힘쓰면서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했다.


김 감독이 이끈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17승 19패(승점 51)로 5위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IBK기업은행은 "따뜻한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 육성에 능통한 김호철 감독과 함께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김호철 감독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믿어주신 만큼 구단이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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