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의대교수 비대위 "응답자 87% 사직서 제출 찬성"
뉴스1
2024.03.20 08:42
수정 : 2024.03.20 08:42기사원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계명대 의과대학 교수 80% 이상이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0일 대구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사직서 제출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응답자 중 87%가 찬성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강압적 정책 추진이 지속되면 사직서 제출을 바로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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