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고한-영월-제천-원주' 신설 시외노선 22일부터 운행
뉴스1
2024.03.20 09:28
수정 : 2024.03.20 09:28기사원문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을 비롯해 원주와 태백, 정선 고한읍, 충북 제천을 잇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이 오는 22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 노선은 강원도와 영월군이 영암고속과 긴급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현재 그 신규 노선에 대한 사업계획 인가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군은 노선 신설 배경에 대해 “지역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경영난과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로 인해 영월에서 제천·원주로 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군 안전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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