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을 비롯해 원주와 태백, 정선 고한읍, 충북 제천을 잇는 신규 시외버스 노선이 오는 22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 노선은 강원도와 영월군이 영암고속과 긴급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현재 그 신규 노선에 대한 사업계획 인가 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다.
신설 노선은 왕복 2회 운영된다. 영월에선 오전 8시5분, 오후 3시15분 출발한다.
군은 노선 신설 배경에 대해 “지역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경영난과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로 인해 영월에서 제천·원주로 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군 안전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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