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귀농청년 농사 시작부터 판매까지 돕는다
2024.03.20 18:17
수정 : 2024.03.20 18:17기사원문
농심은 올해부터 프로그램명을 기존 '청년수미'에서 '함께하는 청년농부'로 변경하고 청년농부 10명을 선정,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