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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식품
농심, 귀농청년 농사 시작부터 판매까지 돕는다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0 18:17
수정 2024.03.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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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왼쪽)과 안재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부원장이 지난 1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이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2024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올해부터 프로그램명을 기존 '청년수미'에서 '함께하는 청년농부'로 변경하고 청년농부 10명을 선정,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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