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비노기 영웅전' 이상균 디렉터 영입
뉴시스
2024.03.25 09:52
수정 : 2024.03.25 09:52기사원문
넥슨·크래프톤·스마일게이트 등 거친 개발자 라운드8 스튜디오로 합류…액션 특화 신작 개발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네오위즈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상균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상균 디렉터는 넥슨에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로 합류해 액션에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나리오는 물론, 액션·슈팅·어드벤쳐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렉터로서 역량을 보여준 만큼, 게임의 단단한 재미와 탄탄한 내러티브를 지향하는 네오위즈의 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이상균 디렉터는 뛰어난 게임 개발력뿐만 아니라 치밀한 세계관을 설계하고 아름다운 미장센을 갖춘 아트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방면에서 내러티브 역량을 보유한 인물"이라며 "그와 함께 이야기 중심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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