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더드래프트 출시
뉴시스
2024.03.25 11:12
수정 : 2024.03.25 11:12기사원문
오키나와 보리와 물 사용해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롯데아사히주류는 오키나와 프리미엄 드래프트 맥주 '오리온더드래프트'를 다음 달 전국 주요 편의점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키나와산 보리와 오키나와 북부의 물을 사용한 맥주로. 일반 제품과 달리 숙성기간이 1.2배 길어 감칠맛과 상쾌함이 높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출시한 '아사히 수퍼드라이생맥주캔'과 지난 3월 선보인 '아사히 쇼쿠사이'에 이어 오리온더드래프트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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