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고 다음 주 결과 발표"…네이버웹툰 '연재직행열차' 운영
뉴스1
2024.03.28 11:03
수정 : 2024.03.28 11:0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네이버웹툰이 초단기 신작 발굴 시스템 '연재직행열차'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굴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섯 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연재직행열차'는 15일 시즌1을 마쳐 생활툰·썰툰, 하이퍼리얼리즘, 군필공감 분야 모집을 마쳤다.
'열혈청춘 스포츠 성장물'은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는 완성된 1화 분량의 원고와 2~3화 분량의 콘티 또는 시놉시스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연재직행열차는 투고하면 그다음 주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초단기 투고 시스템이다. 통상 공모전에서 작품 접수 후 최종결과가 발표되기까지 짧게는 2개월, 길게는 약 5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연재직행열차는 예비 창작자들에게 빠른 피드백을 주어 기다림을 최소화한다. 지원자들의 대기 기간을 크게 줄이고 탈락 시에도 예비 창작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이정근 한국 웹툰 리더는 "연재직행열차 공모전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작 발굴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고 웹툰 산업 저변을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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