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장관 "외교부와 협력해 중기·벤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뉴스1
2024.04.01 11:37
수정 : 2024.04.01 11: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외교부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1일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중기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외교부 간의 협력관계가 오늘을 계기로 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협약에 따라) 재외공간이 우리 중소 벤처 기업들의 진출에 있어서 여러 가지 교류부 역할을 할 것"이라며 "MOU를 중심으로 해서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협력하는 여러 체계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협의체를 통해서 현장의 기업들이 수출의 지원과 진출의 확대를 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처간 벽을 허물어 보유한 자산들을 하나에 모아서 중소벤처기업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내도록 외교부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와 중기부는 이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양 부처는 재외공관에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지원사업을 확대·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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