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915억 규모 115K P/C선 2척 수주
뉴시스
2024.04.01 14:06
수정 : 2024.04.01 14: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1915억원 규모의 115K P/C선(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7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mrk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