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부러질 것 같은 '젓가락 각선미'
뉴스1
2024.04.01 17:04
수정 : 2024.04.01 17:04기사원문
1일 성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어두운색 스타킹과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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