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범산 충북 부교육감·이정원 국조실 차장 늘봄학교 참관
뉴시스
2024.04.02 15:21
수정 : 2024.04.02 15:21기사원문
청주 소로초 현장 찾아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천범산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과 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이 2일 청주 소로초등학교(교장 이기태)를 찾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소로초는 1학년 재학생 중 늘봄 프로그램을 희망한 학생 114명 전원을 수용하고 있다.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교원 업무 부담을 줄였고, 늘봄 교실에는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학생 안전과 각종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등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이 차장은 이날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와 차담회를 하며 애로 사항을 들었다. '역사와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늘봄 일일 강사도 했다.
천 부교육감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두고 (가칭)늘봄학교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대학, 관계 기관과 연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충북 나우 늘봄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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