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분할 신설
뉴시스
2024.04.03 09:55
수정 : 2024.04.03 09:5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해 2차 전지소재 전문기업인 '롯데인프라셀'과 패키징 특화 기업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신설하고, 존속회사의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두 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알미늄의 양극박 및 일반박 사업을 담당하던 사업본부는 롯데인프라셀로 캔, 연포장, 골판지, 생활용품, PET(페트)병 사업을 영위하던 PM사업본부는 롯데패키징솔루션즈로 신설법인으로 각각 분할됐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패키징 전문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아이템 및 차별화 제품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최연수 대표이사는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높여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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