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SK에너루트,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

뉴시스       2024.04.05 15:33   수정 : 2024.04.05 15: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울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 기념사진 (좌측부터 세번째 심영선 롯데SK에너루트 공동대표, 김용학 롯데SK에너루트 공동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 시장, 안효대 울산광역시 부시장) (사진=롯데SK에너루트) 2024.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롯데SK에너루트와 울산시가 5일 오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회사는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1만5431㎡(약 4700평) 부지에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2025년 연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롯데SK에너루트는 발전소 신규 투자 외에도 향후 공장 건설·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소 신설을 위해 구축하는 배관 등의 수소 인프라 시설이 수소 충전소 신설 등 지역 내 수소 에너지 보급 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설을 통해 생산되는 약 16만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은 울산시민 약 4만 가구 (4인 기준)에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롯데SK에너루트는 친환경 전력 공급과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유발하는 등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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