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민주 허종식 "약자 위한 언덕의 정치 실천"
뉴시스
2024.04.11 03:45
수정 : 2024.04.11 03:50기사원문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오전 3시42분 기준 허 당선인은 7만4585표(53.72%)를 얻어 6만4234표(46.27%)를 득표한 국민의힘 심재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은 99.88%다.
이어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동네 구석구석 누비며 동구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했다”며 “인천 원도심은 해야할 일이 정말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비롯해 경인전철 지하화 등 주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며 “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의 정치’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22대 국회가 끝나는 4년 후에도 ‘역시 선택하길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저에게 큰 사랑을 보내주신 동구미추홀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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