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UV' 벤츠 부분변경 '마이바흐 GLS' 국내 인도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4.04.11 11:18
수정 : 2024.04.11 11:18기사원문
3년 만에 내놓는 부분변경 차량
[파이낸셜뉴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의 첫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2억7900만원, 3억1900만원으로 책정했다. 4ℓ터 V8형 8기통 휘발유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8.5kgf·m의 성능을 갖췄다.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포함돼 필요 시 추가적으로 16킬로와트(㎾)의 출력을 지원해 효율적인 연료 소비를 돕는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세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인 '수준 높은 럭셔리'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면서 "디자인,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럭셔리함을 제공해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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