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연세대 의대 정선재 부교수
뉴시스
2024.04.12 16:16
수정 : 2024.04.12 16:16기사원문
한미약품·한국여자의사회 제정 학술상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6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정선재 부교수가 선정됐다.
1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젊은의학자학술상은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우수한 연구 업적을 보인 45세 이하 의사를 대상으로 한 상이다.
해당 연구는 92개 나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비약물적 개입과 위생물품 공급이 코로나19의 발생률과 사망자 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 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도 게재됐다.
정선재 부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학과 석사, 동 대학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정신역학연구실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소속으로, 정신역학분야 국내 최초 여성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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